2024년 10월에 다녀온 후쿠오카에서
처음 이용해본 와쿠와쿠 버스투어를 소개합니다.
후쿠오카에서 유후인 / 쿠로카와를 가는
교통비 정도의 금액으로
가이드 동반하여 편안하게 버스로 이동해주는
만족도 만퍼센트였던 투어였습니다.
다양한 버스투어들이 많고 와쿠와쿠에서도
노선이 다양한데 저희는 2호선 !
유후인 / 쿠로카와 라인을 선택했습니다 ^^
온천 힐링 코스 !
와쿠와쿠는 현지에서 지내시는 한국인 가이드 분들이
가이드를 해주셔서 정말 편안하게 여행할 수 있었습니다.
후쿠오카 하카타역 치쿠시구치 오리텐탈 호텔
1층 로만손 호탤에서 8:30 미팅이 시작됩니다.
쾌적하고 충전도 가능한 편안한 버스를 타고
가이드분의 설명을 들으며 룰루랄라 ^^
와쿠와쿠 버스는 인원 다 채우지않고
그 날 신청함 인원만 함께 투어합니다.
유후인과 쿠로카와에 머무는 시간이 긴 편이라서
식사도 하고 온천도 실컷하고 정말 좋았습니다.
유후인에 도착하면 식사를 하든 카페를 가든 기념품을 사든 자유고 가이드님 통솔 하에 긴린코 호수를 하기도 하지만 반드시는 아니에요. 자율 보장👍
저희는 식사를 하고 기념품을 봤습니다.
그리고 쿠로카와로 가서 좀 걸으면 온천이 모여있는 곳이 나옵니다. 가는 길에 가이드님께서 인생샷으로
사진도 찍어주십니다.
와쿠와쿠 2호선 나승철 가이드님 친절하시고
정말 감사했습니다 ^^
온천도 충분히하고 간식도 먹고 ㅎ
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.
온천 어디로 가야할 지 헤매고 있는 저희를 위해
나승철 가이드님께서 친절하게 다 안내해주셔서
저희는 편안하게 입실할 수 있었습니다.
모든 활동을 마무리하고
다시 주차장으로 돌아와서
편안하게 차를 타고 다시 하카타로 !
정말 교통편 불편한 두 코스를
가성비 좋은 가격과 편안함으로 다녀올 수 있어서
저희 일행은 다음에도 또 와쿠와쿠하기로 했습니다.
도쿄 오사카에도 있다고 들었어요^^
와쿠와쿠 강추입니다.
일인당 오만원대로 즐기는 편안한 투어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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